윤석열이 알고도 비속어를 썼다는 빼박 증거

요즘 이런 난리도 없습니다.

윤석열이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전설의 48초 정상회담을 한 후에  내뱉은 말이 일파만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.

 

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보도가 되면서 나라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.

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 일이 박근혜 이후로 다시 다시 올 줄은 몰랐습니다...

 

 

 

틱톡에서 관련 영상들을 보다가 아주 흥미로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. 이 영상에서 보면 윤석열은 국내 언론사의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는 그 앞에서 문제의 발언을 고의적으로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
 

바이든에게 당한 부끄러움을 카메라와 본인의 아랫사람들 앞에서 체면 세우기를 하기 위해서 이러한 발언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.

 

아래 해당 영상 링크를 공유 드립니다.  한 번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.

https://vt.tiktok.com/ZSRQjc1hN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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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오늘의 결론은,
제발 거짓말을 멈추고 진정성있게 사과하기를 바랍니다...